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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동두천·연천 발전 혼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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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동두천·연천 발전 혼신 노력
  • 황 호 기자
  • 승인 2019.10.0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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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 회생, 여·야 상생정치 이룰 것”

김성원(자유한국당, 동두천ㆍ연천) 국회의원은 지난 5일 가진 인터뷰에서 “서민경제가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므로 중앙정치 무대에서 당리당략을 떠나 여야 서로 헐뜯기보다는 민생을 안정시키는데 주력하며 화합과 상생의 정치가 필요한 때이며 서민경제 살리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동두천ㆍ연천 지역을 위해 국회에서 지역에서 1분1초도 허투루 쓰지않고 악착같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경기북부 주민여러분이 상상하던 경기북도의 독립은 그 어느 때보다 인적, 물적, 행정적 여건이 잘 갖춰져있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차원에서도 진지하게 검토되고 있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제 경기북도 분도로 경기북부지역이 더 크게 성장하고 우리만의 특징을 살려나가는 그 중심에 제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내년 4월 15일 제 21대 총선을 불과 7개월여 앞두고 있다. 임기만료를 얼마 남겨놓고 있지 않은데 소감을 말해달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3년 5개월여라는 짧은 시간동안 동두천ㆍ연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성과를 이룰 수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신나게 의정활동에 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몰랐다.

국회 등원 전부터 “3대가 행복한 동두천ㆍ연천”을 만들겠다고 말씀드렸다. 대한민국과 동두천ㆍ연천을 위해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청장년에게는 용기’를, ‘어르신에게는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국회에서 지역에서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않고 악착같이 일하고 있다.

국회 등원 이후 매일 동두천에서 여의도 국회로 매일 1등으로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하며 꾀 안 부리고 묵묵하게 일한 덕분인지 주민들께서 ‘김성원 부지런하다’, ‘일 잘한다’고 인정해 주시는 것 같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국비 확비하고 사업 진행시키며 성과가 눈에 보이면서 지역 주민들께서 격려해 주시니 어깨가 더 무겁다.

지난 총선 당시 주요 공약은 어떤것이 있고 어느정도 이행됐다고 생각하나.

공약은 하나 하나가 주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은 공약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중에서 몇 개를 꼽자면 먼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통일경제특별구역 추진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기착공 ▲연천 따복첨단산업단지 추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원도심 상권회복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법안 제정 추진 등을 공약했다.

사통팔달 교통이 열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조기완공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3번국도 및 37번 국도 조기 준공 ▲전철1호선 증회 및 지행역 급행열차 정차 추진 등을 공약했다.

먼저 통일경제특별구역 추진을 위해 제20대 국회 등원 후 제1호 법안으로 ‘통일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지역의 여론을 모으기 위해 연천 수레울 아트홀에서 직접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최근 국회 상임위(외교통일위원회)에서 공청회도 열리는 등 법안 통과를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법안 통과시 연천ㆍ동두천 발전의 기틀 마련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달 초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냈다.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농림부 농업진흥지역 해제 및 농지전용 등 최종 승인까지의 과정은 매우 길고 험난했다.

지난 3년간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장ㆍ차관 면담은 물론 연속간담회 개최, 실무 협의 등을 통해 난관을 극복해나갔다.

결국 국토부 최종 승인으로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향후 기업유치까지 완료돼 국가산단이 활성화 될 때까지 꼼꼼히 챙겨가겠다.

국회의원직을 수행하면서 임기중 가장 아쉬운 것은 무엇인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르다는 점이다.

제20대 국회 입성 후 매일 1등으로 출근하고, 꼴찌로 퇴근하며 악착같이 일했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동분서주 열심히 뛰어다닌 결과, 초선의원으로는 이례적으로 3년 연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국회에서는 정무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당내에서는 조직부총장, 대변인, 통일위원장,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 등 주요 당직을 도맡아 충실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TF 부위원장으로 임명돼 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와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부의 접경지역 홀대, 미군기지 이전의 미온적인 태도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는 점이 매우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내년 총선(제 21대) 출마여부를 밝혀주시고 그 이유를 설명해 달라.

국회에서 일을 해보니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실력과 노련함을 갖춘 젊고 패기 있는, 힘 있고 일 잘하는 중진의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20대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며 키워온 온 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에 산적해있는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4년이라는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내년 총선에 다시 한 번 도전해 주민여러분들께 재평가를 받겠다.

연속성 있게 사업들이 중단없이 꾸준히 추진돼 본 궤도에 올라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관계부처ㆍ기관들과 협력하고 협조를 구하며 더 크고 더 많은 정부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

시민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언제나 변함없이 저를 성원해주신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주민여러분이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이 언제나 큰 힘이 되고 지역발전을 위한 지혜가 됐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지역발전을 위해 정치를 하는 것만이 여러분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서민경제가 너무나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금 정부가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은 무엇보다도 국민들께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꺼져가는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다.

중앙정치 무대에서 당리당략을 떠나 여ㆍ야가 서로 헐뜯고 싸우지 않는 정치를,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한 만큼 무엇보다 민생을 안정시키는데 주력하며 화합과 상생의 정치가 필요한 때이다.
국회에서 여ㆍ야를 떠나 민생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서민경제살리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념논쟁보다 국익과 민생을 챙기는 의정활동을 통해 책임 있는 국회의원으로 주민의 마음 깊숙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큰 일꾼으로 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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