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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생활기술학교, 36개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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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생활기술학교, 36개 과정 운영
  • 김창석 기자
  • 승인 2019.10.1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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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세대 인생 2막 설계 도와

경기도 생활기술학교가 퇴직 후 일 하기를 희망하는 ‘신중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최근 수료생 858명 중 44명이 시니어코디네이터 강사, 바리스타 등 취업에 성공했으며 도배·타일·전기·방수·건축도장기능사 등 443명이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기도 했다.

현재 경민대, 단국대, 성결대, 수원과학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11개 교육기관에서 도배, 타일, 전기, 도시농업, 바리스타, 제빵, 헤어미용, 펫시터 등 36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기간 중 성결대 헤어미용과정 학습자 5명이 BETA컵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고, 목조주택 및 전기·설비 과정 학습자들이 비영리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조학수 평생교육국장은 “신중년 세대들이 삶의 전환점에서 새로운 꿈을 이루는데 보탬이 돼 기쁘다”며, “변화되는 은퇴 후 삶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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