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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자치단체 재정 분석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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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자치단체 재정 분석 평가
  • 김성배 기자
  • 승인 2019.10.10 2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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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년 연속 ‘우수 단체’ 선정

인천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재정 분석’종합 평가 결과 지난 해에 이어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 교부세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매년 전국 자치단체의 자치단체별 재정 상황을 비교·분석·평가할 수 있는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시는 건전성 분야에서 지방공기업(직영기업·공사·공단)의 총 자본 대비 영업 이익률(0.56%) 등이 우수하다고 평가됐고, 효율성 분야에서도 지방세 자체 수입 비율(47.93%), 보조금·외부 전출금의 적정한 관리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시는 그동안 세입 확충 및 세출 구조 조정과 함께 적극적인 채무 상환 등 재정 건전화 계획을 착실히 이행했다.

특히, 민선7기 들어서는 국비 확보 사상 최대인 3조 815억 원 확보, 세외수입 확보, 도시공사 부채 1000억 원 해소 등 건전한 재정 운영으로 대규모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최근 결정된 보통교부세는 대부분의 시·도가 감소됨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20.8% 증가한 7200억 원을 확보했다.

이같이 다양한 노력에 기인해 시는 2년 연속 재정 분석 종합 평가 결과가 우수 단체로 선정되는 결과를 이뤄냈다.

홍준호 재정기획관은 “부채와 리스크 등을 적정 수준에서 관리하면서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재정 건전화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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