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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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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 김창석 기자
  • 승인 2019.10.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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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희 도의원, 꿈드림센터 현장 방문

전승희 경기도의회 의원은 최근 양평군 소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 의원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담당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양평 센터의 문제점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이 증가했으나 이를 지원할 수 있는 통번역사의 부재로 인해 업무처리의 어려움과 지역 특성상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아 센터 이용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부분을 주의깊게 논의했다.

또한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취업으로 연계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다문화가족들만을 위한 프로그램을 따로 진행하는 것 자체가 차별될 수도 있어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통합프로그램을 앞으로 기획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어 방문한 양평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는 오흥모 양평군 평생교육과장이 배석한 가운데, 양평 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및 자립지원 프로그램과 문화활동 지원 프로그램 등을 보고 받고, 공모 사업으로 추진하는 ‘묵향으로 꾸는 꿈” 사업이 지역 어르신과 학교 밖 청소년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성과에 대해 논의했다.

전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이 밝은 세상으로 나오도록 하는 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일선에서 힘들겠지만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해 청소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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