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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제141차 국제의회연맹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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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제141차 국제의회연맹 총회 참석
  • 이종진 기자
  • 승인 2019.10.2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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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등 일정 마치고 귀국

문희상 국회의장은 7박 9일간의 세르비아·아제르바이잔·조지아 공식방문 일정을 마치고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문 의장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사바센터에서 열린 ‘제141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 참석해 ‘국제법 강화 : 의회의 역할과 메커니즘, 지역 협력의 기여’를 주제로 대표연설을 했다.

이를 통해 문 의장은 그동안 우리 국회와 정부가 취해온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대한 IPU 회원국의 지지를 당부했다.
문 의장은 또 ‘제141차 IPU 총회’에 참석한 발렌티나 이바노브나 마트비엔코 러시아 상원의장과 만나 북한에 비핵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남북의회 간 교류협력에 나설 것을 제안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문 의장은 마야 고이코비치 세르비아 국회의장, 알렉산드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옥타이 아사도프 아제르바이잔 국회의장, 아르칠 탈라크바제 조지아 국회의장, 기오르기 가하리아 조지아 총리, 살로메 주라비쉬빌리 조지아 대통령을 만나 한국과 각 국가의 교류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의회외교 활동을 벌였다.

문 의장의 이번 순방에는 원혜영·이명수·유승희·이동섭 의원과 이계성 정무수석비서관, 한민수 국회대변인,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정준희 통일특별보좌관, 박희석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또한 ‘제141차 IPU 총회’ 대표단으로 단장 천정배 의원과 주호영·유승희·최운열·김종석 의원이 총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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