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19-11-11 22:53 (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인천선수단 해단식 및 포상금 수여식
상태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인천선수단 해단식 및 포상금 수여식
  • 김성배 기자
  • 승인 2019.10.22 1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22일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인천선수단 해단식 및 포상금 수여식을 박규웅 인천시 건강체육국장,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등 주요 내빈과 선수단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기반환, 전적보고, 봉납식, 종합·개인시상 등의 순으로 개최했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인천선수단은 금 46개, 은 43개, 동 64개, 총90,925.10점을 기록하면서 당초 목표순위였던 종합 12위보다 향상된 종합 10위 달성햇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체적인 전력열세에도 불구하고 휠체어럭비 쿼드부 우승, 골볼 남자부 우승 및 여자부 3위 등 구기종목의 활약과 사이클, 볼링, 당구 등의 개인종목에서 선전이 있었다.

또한 사이클 염슬찬, 역도 조아라·박명성, 육상 김황태, 사격 박승우·오홍진·김문열 등 3관왕 7명, 2관왕 11명 총 18명의 다관왕을 배출했고, 한국신기록 등 18개의 신기록 수립으로 질적인 면에서도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인천선수단 총감독을 수행했던 이중원 사무처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끝까지 노력하여 당초 목표순위인 12위 보다 더 높은 성적을 거둔 인천선수단 모든 분들과 종목별 경기단체 회장님을 비롯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장애인체육이 시민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전문체육 육성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