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 트레이너 전문가 양성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5일 센터에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치매 예방 트레이너 전문가 양성과정’수료식을 갖고 24명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과정은 앞서 8월 19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총 180시간의 교육 기간 동안 치매이론 외에도 음악치료, 미술치료, 뇌운동 등 다양하고 유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생 전원이 ‘노인두뇌훈련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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