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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市 승격 30주년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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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市 승격 30주년 기념행사 성료
  • 전건주 기자
  • 승인 2019.11.0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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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와 시민 화합 걷기대회 진행

하남시가 지난 2일 시민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 승격 30주년 특수전사령부와 함께하는 시민 화합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걷기대회는 제42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대회를 겸해 열리는 행사로, 시민들에게 고공낙하 시범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시의 대표 행사 중 하나다.

이번 코스는 시청 광장과 미사누리2호 공원 2개 지점으로 나눠 출발해 행사장인 고공강하 훈련장까지 가는 6㎞ 구간의 위례강변길이다.

이 자리에서는 군악대의 힘찬 연주곡이 시민들을 반겼고, 이어 열린 특수전사령부의 고공강화와 의장대 시범은 시민들의 시선을 모으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상호 시장은 “제42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대회와 시 승격 30주년 특전사와 함께하는 시민 화합 걷기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하고 충성하는 검은 베레 김정수 특수전 사령관과 장병에게 큰 박수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하남 위례성의 역사는 삼국사기에 한성백제도읍지가 온조대왕 13년에 이곳 위례성이 하남에 있었다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1989년 시 승격이 진행될 때 경기광주 동부읍이 하남으로 됐고, 위례신도시의 위례라는 명칭이 붙은 것도 여기에 배경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위례길은 총 4개 코스 64km로 조성됐다”며,“하남이 더 커지고 있고 인구 27만의 도시가 됐지만 도시가 크고 인구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사는 시민으로써 함께 마음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위례둘레길을 통해 모두의 마음이 이어지도록 시민과 함께 길을 잇고 마음을 잇도록 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한마음이 돼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됐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민 화합 걷기대회는 2010년 시와 특전사가 민·관 교류 협약을 맺어 해마다 치러지고 있으며 시에서 걷기대회를 준비하고, 특수전사령부에서 고공강하경연대회를 진행해 시민들이 건강 증진과 함께 특전부대 위상을 체험할수 있는 좋은 행사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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