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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P 대기질 개선 인식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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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P 대기질 개선 인식 포럼
  • 김창석 기자
  • 승인 2019.12.02 2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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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수원서 개최 결정

경기도가 내년 6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국가들과 민간 환경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UNEP 주관 대기질 개선 인식 포럼’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는 지난 달 12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UNEP 산하 21개 범국가협의체 회의에서 도가 ‘2020 대기질 개선 인식 포럼’공동 개최를 제안한 이후 이뤄진 결정이다.

대기질 개선 인식 포럼은 1998년 범국가적 협의체로 구성된 EANET이 동아시아의 국가 간 대기오염 문제 해결과 최근 미세먼지 등 장거리 이동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고 있으며, UNEP 아태지역본부가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지난 해 12월 UNEP 아태지역본부 방문을 통해 ‘체감형 미세먼지 저감 종합계획’을 소개했고, 올해 2월에는 UNEP의 APCAP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유치 계기를 만들었다.

이번 포럼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도는  UNEP 아태지역본부 및 환경부와 긴밀히 협의해나가는 한편, 도 산하 공기관을 대상으로 대행기관을 선정하고 UN이 정한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에 즈음해 기념식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해나갈 예정이다.

한현희 미세먼지대책과장은 “내년 UNEP와 공동 개최하는 대기질 개선 인식 포럼은 동아시아 호흡 공동체 인식을 강화하고 미세먼지에 대한 효과적이며 다양한 대응 수단 등이 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지역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이 이를 공동 협력사업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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