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19-12-10 18:23 (화)
인천중부소방, 재난현장 유공자 표창
상태바
인천중부소방, 재난현장 유공자 표창
  • 오명철 기자
  • 승인 2019.12.02 2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영화장실 화재 인명구조 수훈

인천중부소방서는 2일 회의실에서 화재현장에서 신속한 신고와 적극적인 초기 화재진압으로 시민들에게 귀감이 된 유공자에 대한 재난현장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수여자는 신현길(63), 신석균(53), 전황록(27)씨로 지난 달 22일 신포시장 내 공영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히 119에 신고해 빠른 출동을 가능하게 하고 시장 내 설치돼 있던 매설식 자율소방함 호스를 끌어 발 빠르게 불을 꺼 큰 피해를 막았다.

신현길씨는 “매월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출동로 확보 캠페인, 교육, 훈련 등으로 화재예방에 관한 안전의식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다”며,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까지 받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정병권 소방서장은 “발 빠른 초기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며, “이웃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진압지원을 해준 유공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