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4-07-16 19:29 (화)
‘정의화의 시선’초대사진전, 수익금 전액 기부
상태바
‘정의화의 시선’초대사진전, 수익금 전액 기부
  • 채기성 기자
  • 승인 2015.11.29 2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드비전 전달, 나눔문화 ‘교두보’

정의화 국회의장은 지난 27일 오후3시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정의화의 시선’ 초대 사진전 수익금 전액을 월드비전측에 전달했다.

정 의장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문화가 융성해야 한다”고 말한 뒤“사진전 수익금 기부는 단순히 금액을 넘어 나눔의 문화를 형성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면서“기회가 된다면 수익금이 전달되는 케냐 밤바지역에 방문해 지역주민들 삶에 도움이 되는 모습을 꼭 보고싶다”고 밝혔다.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은 “현재 아프리카 많은 지역에서 식수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면서“수익금 전달은 아프리카 식수사업에 큰 도움 될 것이며, 우리사회에 나눔의 문화가 자리 잡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사진 찍는 국회의원’이라는 별명을 가진 정 의장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촬영한 사진 중 40점을 선정해 부산(8월 7일~9월 4일), 서울(9월 7일~11일), 광주(10월 7일~14일)에서 전시했으며, 판매수익금 전액을 월드비전 측에 기부한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한편, 이날 정 의장이 후원한 수익금은 아프리카 케냐의 밤바지역 식수대 건설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월드비전 밤바 지역사업장은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550km 떨어져 있으며, 강우량이 감소하고 가뭄이 잦아지는 등 기후변화로 인해 식수부족으로 고통 받고 있다.

전달식에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박창식 의원, 최봉홍 의원, 이민경 국회부대변인이 참석했으며, 월드비전 측의 양호승 회장, 한상호 본부장, 박상원 친선대사등이 함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