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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행감 문제점 지적 등 개선 촉구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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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행감 문제점 지적 등 개선 촉구 ‘활발’
  • 김창석 기자
  • 승인 2015.11.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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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중반을 넘긴 가운데, 지난 27일에는 사업부서의 주요업무 내용을 감사하며,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사무소와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과, 시민봉사과, 정보통신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염상훈(새누리당, 율천,정자1동) 의원은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추진에 대해서도 조속한 입법이 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하고, 이어 새마을문고에 대한 감사에서 “현재 49개 새마을문고의 도서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이 늦어져, 시민들이 문고 이용을 못하고 있다”면서 행정관리 위주보다 시민 편의를 우선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또한,“도서관 건립에 따라 문고의 이용 인원이 감소하고 있다.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문고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라”고 지적했다.

민한기(새누리당,세류1ㆍ2ㆍ3동) 의원은 “경로당 집기류 등을 전산으로 등록ㆍ관리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아직 청사가 없는 권선구 노인회지회의 경우 조속한 건립으로 어르신들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면서 노인복지 향상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서, “내년은 2016 수원화성방문의 해이다. 환경정화 활동이나, 경력을 살려 수원예절교육관 충효강사 활용 등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이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 검토를 주문했다.
안전교통건설위원회의 공원녹지사업소에 대한 행감에서, 김미경(새정치민주연합, 서둔,매교,매산,고등,화서1ㆍ2동) 의원은 “민간위탁 및 보조금 지원단체 현황을 보면, 전체 21개 사업 중 6개 사업이 2개 단체에 배정되어 있다. 보조금 기간이 겹쳐, 자칫 소홀하게 사업이 추진될 우려가 있다”면서, 향후 대상 선정 시 투명하고 합리적인 선정절차로 소기의 목적이 충실하게 달성될 수 있도록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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