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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관광공사 도쿄올림픽 전지훈련단 유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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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관광공사 도쿄올림픽 전지훈련단 유치 협약
  • 김성배 기자
  • 승인 2019.12.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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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홍보 및 공동 마케팅 추진 협력

인천시체육회는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지난 20일 ‘2020도쿄올림픽 전지훈련단 유치 확대’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는 국제공항이 있어 선수단의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2014아시안게임 개최지로서 국제대회 규격에 맞는 우수한 경기장을 갖추고 있다.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지인 ‘일본’과의 접근성 또한 우수할 뿐만 아니라 기후, 시차, 경기장 훈련여건이 우수한 점을 활용해 그간 싱가포르, 영국 등 6개국의 해외 전지훈련단을 유치한 바 있다.

시체육회는 이러한 강점을 적극 활용해 해외 전지훈련단의 인천 방문을 밀착 지원해 선수단의 만족도를 높이고 ‘아시안게임 경기장을 활용한 스포츠 관광 특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관광공사·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공동으로 국내외 홍보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사업 추진의 시너지를 확대해 나간 다는 구상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전지훈련단 유치 확대를 위한 국내외 홍보 및 공동 마케팅 추진 ▲해외 전지훈련단 인천 체재비 일부 지원 ▲전지훈련단 훈련시설 사용료 감면 및 행정지원 ▲한국관광공사 해외현지지사 활용 홍보 등이다. 

곽희상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아시안게임 개최를 통한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공공체육시설 운영 노하우를 통해 외국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에 큰 성과를 가져오고 있다”면서 “도쿄 올림픽이 얼마 안남은 만큼 더 많은 해외선수단이 인천을 전지훈련 장소로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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