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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수원(동탄)간 철도 동탄정거장 우선착공 시공전망 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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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수원(동탄)간 철도 동탄정거장 우선착공 시공전망 밝아
  • 채기성 기자
  • 승인 2015.11.30 2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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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이원욱 의원(경기도 화성을)은 국토교통부에 인덕원~ 수원(동탄) 간 지하철도 건설에 있어 동탄 정거장을 먼저 시공할 것을 재차 요구하며, 정부로서도 마다할 일이 아니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예측했다.

실제 지하철사업에서 되메기 이후 경부고속도로를 지하화하는 공사가 진행될 경우 인덕원~수원(동탄) 기본 계획이 마련된 후 시공되면 공사 기간이 부족해서 문제가 발생하는 등 여러 현안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경부고속철도 사업에 있어 동탄정거장은 공정율이 80%를 넘어서고 있으며, 인덕원~ 수원(동탄)선의 안전하고 조속한 개통을 위해서는 동탄정거장 구간만이라도 먼저 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이원욱 의원의 판단이다.

이원욱 의원은 “ 현재 있는 사업에 인덕원~수원(동탄) 사업의 동탄정거장을 짓는 사업이 중첩된다”며, “동탄정거장을 먼저 시공하면 비용도 절감할 수 있으며, 안전한 시공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사업은 특정지역만의 이익을 위한 사업만이 아니기 때문에 예산을 절감하고, 안전한 교통망을 확충하는 일에 정부가 나서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또 이원욱 의원은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예산 반영을 제기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덕원~수원선의 명칭 문제도 기점과 종점이 모두 반영된 인덕원~동탄선으로 변경하는 일에도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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