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0-01-22 23:51 (수)
왕숙신도시 첨단산단 조성 ‘만전’
상태바
왕숙신도시 첨단산단 조성 ‘만전’
  • 박복남 기자
  • 승인 2020.01.14 2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면담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왕숙신도시 첨단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 관련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왕숙신도시 첨단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 관련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단지 건설계획 소개 및 기업 유치 관련 지원 요청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왕숙신도시에 조성될 산업단지를 소개하고 기업 유치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시의 산업단지 면적은 경기도의 0.2% 정도로 열악했으나, 이번 왕숙신도시 유치로 왕숙 1지구 내 판교테크노밸리 2배 규모인 140만㎡의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첨단산업단지에 농ㆍ생명 클러스터 산업, 바이오ㆍ메디컬 산업, 정밀화학 분야 등 앵커기업과 해외 투자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왕숙신도시는 개발면적 11.3㎢에 주택 6만 6000호 건설과 16만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되며, 지난해 10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된 후 내년 말 착공을 시작으로 2028년 준공되며 본격적인 입주는 2025년부터다.

박 회장은 “왕숙신도시는 훌륭한 입지 조건과 환경을 갖고 있어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를 헤쳐 나가는 교두보가 될 것이”이라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올해에는 기업 유치, 철도교통, 생활 밀착형 정책 등 3대 중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왕숙신도시의 편리한 교통망, 저렴한 분양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가진 장점을 살려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규제학회에서 선정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