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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관광 명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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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관광 명소화
  • 전건주 기자
  • 승인 2020.02.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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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광주시, 합동 현장점검 및 수행사항 논의
이석범 광주시 부시장이 지난 7일 남한산성에서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석범 광주시 부시장이 지난 7일 남한산성에서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경기도와 광주시가 지난 7일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의 관광 가치를 높이기 위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역사와 문화, 자연이 함께하는 세계유산 남한산성 관광 명소화’라는 사업 비전으로 이석범 부시장, 장영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와 시가 협의 및 공동 수행해야 할 사항들을 논의했다.

특히,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건립을 비롯해 탐방로 야간 조명사업, 간판 정비사업 등 환경 정비사업, 전력선 전주 지중화 사업 등을 골자로 하는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공조체계를 구축해 합리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남한산성이 역사 문화 가치와 어울리는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남한산성의 역사와 전통이 현대적 시각과 어우러져 계승되고 보다 많은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제25회 광주 남한산성 문화제를 비롯해 전통문화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남한산성 뮤지컬 제작, 남한산성 행궁 해설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남한산성을 시작점으로 하는 역사문화관광벨트의 조성을 위해 용역 추진과 함께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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