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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장애인동계체전 인천선수단, 종합 10위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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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장애인동계체전 인천선수단, 종합 10위 출사표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0.02.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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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선수단(선수22명,임원 및 보호자 30명)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인천은 알파인스키, 스노우보드, 빙상, 컬링, 아이스하키 등 5개 종목에 출전, 알파인스키에서 동메달 3개와 휠체어컬링 및 아이스하키에서 8강 이상 진입해 종합 10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다.

이중원 총감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열악한 훈련환경 속에서 끝까지 훈련에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대회 마지막 날까지 안전사고 없도록 현장에서 꼼꼼히 확인해 우리 인천선수단의 기량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결단식 등의 행사는 전면 취소했다.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는 17개 시‧도 선수단 922명(선수 461명, 임원 및 관계자 461명)이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빙상(쇼트트랙), 컬링,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등 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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