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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강인덕 회장 인준 취소 및 황규철 부회장 직무대행 인준’ 공식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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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강인덕 회장 인준 취소 및 황규철 부회장 직무대행 인준’ 공식 통보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0.02.1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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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강인덕 인천시체육회 회장에 대해 회장직 인준을 취소했다.

인천시체육회는 지난 11일 대한체육회로부터 ‘인천시체육회장 인준 취소 및 회장직무대행 인준을 통보’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공문에는 ‘인천시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회장 당선인 강인덕에 대한 당선 무효를 결정했기에 회장 인준을 취소하며, 회장궐위에 따른 회장직무대행을 인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곽희상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달 30일 선관위의 당선무효 결정으로 강인덕 당선인의 회장 자격은 이미 상실됐으나, 당사자인 강 당선인이 이를 인정하지 않아 불필요한 논란이 지속돼 왔다. 이번 대한체육회 공문으로 논란에 종지부를 찍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회장직무대행 인준으로 체육회장 공석상태도 해결됐다.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결산 이사회와 동계체전 참가, 재선거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체육회 규정에 의해 부회장 중 연장자인 황규철(66) 송도 D&C 대표이사가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아 '회장 직무대행'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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