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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행복 나눔 헌혈행사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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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행복 나눔 헌혈행사 앞당겨
  • 박복남 기자
  • 승인 2020.02.13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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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해 2월 27일 열린 ‘사랑의 헌혈 봉사’에 참여한 공직자를 격려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해 2월 27일 열린 ‘사랑의 헌혈 봉사’에 참여한 공직자를 격려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이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우려로 단체 헌혈이 급속히 감소함에 따라 ‘상반기 공직자 행복 나눔 헌혈’행사를 당초 오는 4월에서 이달 18일로 앞당겨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 혈액원의 지원으로 ‘헌혈차량’을 시청에 3대, 멀티스포츠센터에 1대를 배치해 공직자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사회가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아 시청뿐 아니라 구리경찰서, 세무서,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 구리도시공사 등 관공서에 동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함정현 회장은 “구리지구협의회 주관 헌혈행사는 위기 상황에서 행복을 이어가려는 또 하나의 감동”이라며, “생명 존중의 의로운 실천으로 누군가에게는 자랑스럽고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신종 코로나로 헌혈 수급자가 급격히 감소하는 이때 공직자 및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앞장서 솔선수범하는 모습 속에서 ‘우리는 하나다’라는 공동체를 공감하고, 신종 코로나도 지혜롭게 이겨낸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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