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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이천 도자기 축제 '재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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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이천 도자기 축제 '재연기'
  • 임종대 기자
  • 승인 2020.03.08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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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9일~9월 6일 개최 결정

이천 도자기 축제 추진 위원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34회 이천 도자기 축제’를 오는 8월 29일에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추진위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도자기 축제 개최 논의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당초 추진위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음 달 11일부터 19일까지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판단돼 지난달 18일 축제 개최일을 다음 달 25일로 연기한 바 있다.

추진위는 감염병 위기 경보 ‘심각’상황이 계속 유지되고 있고, 당초 예정일인 다음 달 말까 지는 코로나19의 피해 여파가 있을 것이라 판단해 하반기에 축제를 개최하기로 재결정했다.

이에 따라 제34회 이천 도자기 축제는 ‘일/곱/빛/깔/보/물/찾/기’라는 주제로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여름에 개최되는 것을 감안해 축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계절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을 준비 중이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가 지연되지만 예정대로 개최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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