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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체육회, 홈트영상 제작·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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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체육회, 홈트영상 제작·보급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0.03.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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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체육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없게 된 장애인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홈트(홈 트레이닝)영상컨텐츠를 제작·보급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립체육 시설뿐만 아니라 구립시설까지 대부분 휴관상태이고 외부 활동 자제를 권고하다 보니 운동을 할 수 없게 됐다.

이에 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밴드 운동’이라는 주제로 운동 영상자료를 제작, 장애인 가족이 집에서 함께 운동할 수 있도록 보급한다.  

운동 동영상은 시장애인체육회 지도자들이 직접 촬영에 참여했다.

이중원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교수로 재직할 당시 운동처방 강의시간을 통해 학생들에게 장애인의 운동을 통한 면역력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해왔다. 그만큼 운동은 장애인에게 필수 요건이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들이 운동할 수 있는 길이 막혔다. 따라서 홈트를 통해 가정에서도 손쉽고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드리고자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홈트 영상자료는 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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