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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민선 인천시체육회장에 이규생 사무처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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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민선 인천시체육회장에 이규생 사무처장 당선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0.03.2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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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장 재선거 김용모 후표에 93표차 승리

이규생(65) 전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이 초대 민선 인천시체육회장에 당선됐다.

24일 실시한 시체육회장 재선거에는 선거인 수 379명 중 357명(투표율 94.2%)이 투표한 가운데 225표(63.03%)를 얻은 이규생 후보가 132표를 받은 김용모 후보를 누르고 확정됐다.

이로써 이 당선인은 2023년 1월까지 3년간 인천시체육회를 이끌게 된다.

이 당선인은 ▲인천스포츠재활센터 설립 ▲체육재정 안정화, 자체 재원 마련 기반 조성 ▲인천시민스포츠단 창설 ▲실업팀 창단 ▲서비스 중심 사무처 조직개편 추진 ▲인천체육인 업-업 프로젝트 추진 ▲스포츠정의센터 신설 ▲인천체육인 스포츠안전공제 가입 ▲인천체육인 화합 운동회 개최 ▲종목단체 균등지원 및 인센티브제 실시 ▲군·구체육회 위탁사업 컨설팅 지원 ▲인천체육 활성화 공모사업 추진 등을 공약했다.

이 당선인은 “초대회장으로써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민간 체육회장 시대의 가장 중요한 현안인 체육재정 안정화를 위해 인천시와 시의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시체육회 사무처 조직을 시민과 체육인 중심의 조직으로 변화시키는 등 조직 전열정비에 힘쓰겠다”며, “체육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당장 내일부터라도 인천체육의 뿌리인 경기단체와 군구체육회 회장 및 관계자들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당선인은 과거 송영길 전 인천시장 시절 시체육회 사무처장을 지냈으며,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집행위원과 인천 유나이티드 FC 이사 등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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