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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 총선 여·야 용호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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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 총선 여·야 용호상박
  • 황 호 기자
  • 승인 2020.04.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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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3석 통합당 2석 챙겨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 의정부 갑구 오영환, 을구 김민철, 양주 정성호 후보가 당선됐다.

미래통합당은 포천, 가평 최춘식 후보아 동두천, 연천에서는 김성원 후보가 당선 됐다.

이로서 경기북부 지역에서 5명 중 더민주당이 3명 미래통합당 2명이다.

의정부 갑의 경우 총 투표인 7만 1484명 중 오영환 후보가 3만 5439표 강세창 후보 2만 8147표 이중동 736, 문석균 6129표 다.

의정부 을 지역은 총투표자 8만 2485명 중 김민철 후보, 4만 3170표, 이형섭 3만 4126표, 김재현 3502표, 정용진 709표 이다.

양주는 총 투표자10만 1669명 투표자 가운데 정성호 6만 2789표, 안기영 3만 6775표 최일선 1058표였다

동두천 4만 1478 명, 연천 2만 5577명의 투표자 가운데 김성원 3만 6052표, 서동욱 2만 9015표, 김원철 934 표를 획득 했다

포천 7만 5621명, 가평 3만 5178명의 경우 총투표자 1만 1799명 가운데 최춘식 5만 4768표, 이철휘 5만 866표, 이명원 2092표, 원승현 1241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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