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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강좌 순차적 재개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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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강좌 순차적 재개강 추진
  • 박복남 기자
  • 승인 2020.05.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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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생학습센터가 ‘생활 속 거리 두기 기본지침’을 준수하면서 2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순차적으로 재개강한다.

센터는 생활 속 거리 두기 5대 핵심 지침을 최대 적용해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코로나19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은 최소화하겠다는 방안이다.

이를 위해 ▲공간 조정 ▲인원 조정 ▲방역체계 확립 ▲지침 교육ㆍ안내 등 크게 4개 분야에서 지침을 적용했다.

먼저 매 강의실마다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1~2m) 확보를 위해 책상을 재배치하고 모든 출입구에는 방역물품을 비치해 개인 위생에 철저를 기했으며, 거리 확보에 따른 정원이 30% 감소함에 따라 당초 1400여 명에 이르는 인원을 대상으로 수개월 간 자발적 취소 접수와 권고를 통해 센터 재개강이 가능한 수준(1000명)으로 인원을 조정했다.

또한 감염 예방을 위해 평생학습과 청사관리팀에서 주 1회 2청사 전체 방역 실시·센터에서는 일과 전후(오전 9시, 오후 5시) 2회에 걸쳐 방역 소독기로 자체 소독 실시 등 총 3단계로 방역을 실시하고, 강의 중 1회 이상 실내 환기를 병행해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강생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과 자체 준수사항에 대해 강사를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센터 내 안내문 비치와 정기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지침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25일 단기 강좌가 우선 재개강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에는 54개 정규 강좌가, 8일에는 정규 강좌 중 인원 조정이 필요한 9개 강좌가 다시 문을 열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재개강에 따른 시민의 안전 확보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정적으로 상반기 강좌가 수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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