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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 체육계 폭력 및 성희롱 근절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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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 체육계 폭력 및 성희롱 근절 챌린지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0.07.29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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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는 29일부터 이규생 체육회장을 시작으로 ‘체육계의 폭력 및 성희롱 근절 챌린지’를 시작했다.

시체육회부터 시작하는 ‘체육계의 폭력 및 성희롱 근절 챌린지’는 고 최숙현 선수 사건을 추모하며 체육계에서 폭력과 성폭력, 성추행 근절을 기원하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이번 챌린지의 작은 불씨가 활활 전국 으로 퍼져나가 체육계의 안좋은 모습들이 모두 사라지기를 희망한다.

‘체육계의 폭력 및 성희롱 근절 챌린지’의 참여는 누구나 체육을 사랑하는 마음과 쳬육계의 폭력, 성폭력, 성추행 등이 앞으로 없어지기를 바라는 체육인이라면 누군지 동참할 수 있다.

동참하는 방법은 ▲왼손은 손바닥을 앞으로 보이게 하고 ▲왼손 엄지를 오른손 손등이 앞으로 보이게 하고 살포시 감싸 잡아 ▲가슴높이로 올려 사진을 찍어 ▲각자의 SNS 또는 인천시체육회 SNS로 글을 작성해주면 참여가 완료된다.

각각의 동작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오른손의 주먹은 ‘체육계의 폭력, 성폭력, 성추행 등’을 의미하고 왼손의 손바닥은 ‘이와 같은 부조리 함을 근절 하겠다’” 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 회장은“최근 체육계에 크고 작은 폭력, 성희롱으로 모두가 우려와 분노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故최숙현 선수와 같은 일이 다시는 체육계에서 사라지고, 많은 체육인들이 동참해 하루빨리  클린한 체육문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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