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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침체 극복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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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침체 극복 ‘맞손’
  • 김종식 기자
  • 승인 2020.07.2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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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하안동 지식산업센터 건설사, 상생 발전 협약 체결

광명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자 공사 건설사와 손을 잡았다.

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하안동 지식산업센터(현대 테라타워)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주), 시행사인 ㈜대원미래로, 광명상공회의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시내 공사 건설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시 개청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원 시장, 박문영 광명상공회의소 회장, 조규택 현대엔지니어링 현장 대리인, 최재덕 대원미래로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하안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에 하도급업체 선정 시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 내 생산자재, 인력, 장비 우선 사용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상생 협약에 협조해주신 광명상공회의소, 현대엔지니어링, 대원미래로에 감사드린다”며, “광명시가 공사 관련 시공사와 상생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상생 협약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건설산업과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길 바라고, 광명시도 이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안동 지식산업센터 건설공사는 2022년 12월까지 진행되며, 면적 9만 9814.87㎡ 지하 5층·지상 16층 규모로 추진된다.

현재 시 소재 업체가 시멘트, 지게차, 안전자재, 잡자재 등을 공급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지역 건설업체, 공사 시공사와 상생 협약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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