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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소방, 호우경보 속 잇단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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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소방, 호우경보 속 잇단 출동
  • 채기성 기자
  • 승인 2020.08.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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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피해 초동조치로 피해 줄여

인천계양소방서는 지난 2일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침수 및 나무전도 등 피해 신고가 늘어남에 따라 소방대원들이 연일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소방서는 호우경보 발효 시점부터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해 풍수해 피해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6일까지 계양구 지역에 호우 피해신고는 총 20건이 접수됐으며 가로수 전도, 외벽 탈락 등의 안전조치 출동은 12건, 침수 등으로 인한 배수지원 출동은 8건이다.

5일 오전 12시 51분경에는 계양구 작전동 소재 빌라에서 3층 높이의 외벽이 탈락돼 안전조치를 했으며 오후 5시 58분경에는 계양구 효성동에 위치한 나무가 전도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계양 구조대원이 체인톱 등을 활용해 안전조치했다.

호우경보가 나흘째 이어지는 상황에서 풍수해 피해 신고가 속출하고 있지만 신속한 초동조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강한석 소방서장은 “호우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앞으로도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며“신속한 출동 및 안전조치로 인명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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