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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핸드볼 선수단 재기 힘찬 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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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핸드볼 선수단 재기 힘찬 날개짓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0.10.12 1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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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 팀 정상화 지원 총력

2020년도 인천시청 핸드볼팀은 각종 사건사고로 인해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며, 불가피하게 2020-2021년 SK핸드볼 코리아 리그 불참까지 결정했다.

이후 인천시체육회의 핸드볼팀 정상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난달 4일 남동체육회 훈련 재시작과 29일 문필희 선수 플레잉코치 선임을 결정하며 선수단 정상화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선수단 정상화을 위한 인천시체육회 및 선수단 노력으로 불참을 선언했던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 리그 참가로 결정이 돌아서며, 대한핸드볼협회 참가의사를 전달하고 참가승인을 받아 다음 달 30일 오후 6시 부산시설관리공단과 첫경기를 시작으로 장기간 레이스로 돌입하게 됐다.

또한 신규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골키퍼 포지션의 경남체고 이가은 선수와 2라운드 3순위 피벗포지션의 삼척여고 김설희 선수를 선발하면서 전략적 부재 포지션을 확보하며 새로운 도약에 가속력을 낼 수 있게 됐다.

문필희 플레잉코치는 “처음으로 선수가 아닌 팀을 이끄는 지도자를 겸직하며 핸드볼리그에 참가하게 돼 많은 책임과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다”며, “하지만 우리팀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는 언니 리더쉽을 발휘해 다시한번 인천 핸드볼이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규생 시체육회장은 “리그 최종참가까지 우리 핸드볼팀에 많은 풍파가 있었다. 하지만 풍파를 이겨낸 우리 핸드볼팀이 더욱 단단해지고 멀리 갈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문필희 플레잉 코치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시체육회는 내달부터 인천시청 핸드볼 선수들에게 팀응집력 및 불안 등 팀내 부정적인 심리요소를 해소하기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사)온누리사랑나눔을 통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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