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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최초 5성급 글로벌 브랜드 관광호텔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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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최초 5성급 글로벌 브랜드 관광호텔 유치
  • 박금용 기자
  • 승인 2020.10.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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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캠프험프리스 인근지역 내 2022년 말 준공
객실 250실·국제업무시설·부대 판매시설 등 구성

평택시가 15일 경기도 최초 '5성급 글로벌 브랜드 관광호텔'유치를 위한 MOA 협약 체결을 발표했다.

시는 지난해 인구 50만 명을 돌파하며 대도시로써 지속적인 도시 발전과 인구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국내 미군기지가 집중된 지역으로써 국제문화도시 이미지가 구축돼있다.

이같은 지역적·문화적 여건에 따라 미군 및 관계자와 평택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의 대형 관광호텔 유치에 대한 지속적인 요청에 시는 다양한 각도로 대형 관광호텔을 유치하고자 노력했으나, 번번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종합계획'에 대형 관광호텔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최근 '평택시 관광진흥조례'제정을 통해 대형 관광호텔을 유치하고자 하는 정책적인 준비를 했다.

이러한 미군 등 내외국인들의 요청이 정책 여건에 부합해 시는 최근 팽성읍 원정리 일원에 '국토계획법'에 따라 5성급 글로벌 브랜드 관광호텔 조성을 위해 주민 제안된 '관광 휴양형 지구단위계획'에 대해 이날 사업 시행자인 ㈜세라핌디벨롭먼트와 호텔 운영사인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룹(IHG)과 확고한 호텔 유치를 담보하는 MOA를 체결하게 됐다.

IHG는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 이번 MOA 체결에 따라 시에 해당 브랜드 호텔이 유치된다면 도 최초 5성급 글로벌 브랜드가 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미군기지인 캠프험프리스(K-6) 인근지역으로 내리관광지 및 내리문화공원에 접하고 안성천 및 시의 지역적 특성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주요 사업 계획으로 관광호텔, 국제업무시설, 부대 판매시설 등이 구성되며 호텔 객실은 250실 이상으로 국내 호텔 등급 중 5성급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내리관광지 및 내리문화공원과 연계한 관광문화시설을 공공 기여로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내리관광지의 기능이 연계·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관광호텔 조성사업은 2022년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광호텔 운영 및 내리관광지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 및 관내 교육기관과 연계한 호텔 관련 청년 취업교육 등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경기도 내 최초의 5성급 글로벌 브랜드 유치로 내외국인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평택시의 이미지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늦었지만 그간 대형 관광호텔에 대한 미군기지 및 평택시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대한 응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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