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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호 의장, 부평역 인근아파트 소음측정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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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호 의장, 부평역 인근아파트 소음측정 현장방문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1.02.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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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소음 방지 다각적인 대책 마련돼야”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 17일 전철 소음으로 수면 방해 등 기본권 침해를 주장하고 있는 부평역 ‘두산 위브 아파트’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2005년 2월 준공돼 현재 280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전철 소음과 관련된 민원이 2008년부터 꾸준히 제기돼 지난해 7월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재정 신청된 상태다.

이에 따라 분쟁조정위는 이날 해당 아파트 현장에 소음측정기를 설치하기 위해 신 의장과 함께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원 현장에서 신 의장은 소음측정과 관련해 인근 아파트 공사장 임시방음벽 및 철도공단에서 부분적으로 설치한 방음목 등이 소음측정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실도 면밀히 검토할 것을 분쟁조정위 관계자에 요청했다.

신 의장은 “철도소음으로 인해 주민들이 오랜 기간 고통을 받아온 만큼 하루빨리 주민민원이 해결되길 바란다”며, “철도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방음벽 설치뿐 아니라 다각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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