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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안산형 생활 안정 지원금 147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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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안산형 생활 안정 지원금 147억 원 투입
  • 김범준 기자
  • 승인 2021.02.1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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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10일 안산시민시장을 방문해 지역화폐로 식품을 구입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10일 안산시민시장을 방문해 지역화폐로 식품을 구입하고 있다.

안산시가 집합 금지·영업 금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한 147억 원 규모의 ‘3차 안산형 생활 안정 지원금’을 오는 23일부터 지급한다.

시는 3차 생활 안정 지원금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정부가 지급하는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과 연계해 신속 지급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우선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0일 사이에 버팀목 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 별도의 접수 절차 없이 이달 23~28일 순차적으로 은행 계좌로 지급한다.

이어 이달 11~26일 버팀목 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는 다음 달 중 모두 지급할 방침이다.

1·2차 지급에서 누락됐거나, 지원 조건을 갖췄음에도 지급받지 못한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을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 등에게는 별도의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내로 모두 지급할 방침이다.

이번 3차 지급 대상은 ▲학원·실내 체육시설·노래 연습장·교습소 등 집합 금지 업종 3800개소(각 130만 원) ▲식당·카페·미용원·PC방·숙박시설·스터디 카페 등 영업 제한 업종 1만 2000개소(각 70만 원) 등이다.

아울러 ▲법인 택시 종사자 790명(각 50만 원) ▲개인택시 종사자 2090명(각 30만 원)에게는 오는 23~28일 안산화폐 ‘다온’으로 지급한다.

이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받을 수 있다.

3차 지급 대상은 지난해 11월 30일 이전부터 안산에서 영업을 한 사업체만 해당되며,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공동 대표가 운영하는 경우 1인에게 한 번만 지급된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영업 피해를 입은 모든 소상공인에게 안산시 생활 안정 지원금을 지급하겠다”며, “빠짐없이 지원하도록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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