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1-03-02 13:49 (화)
인천시, 공공부문 건설사업 4조 1225억 발주
상태바
인천시, 공공부문 건설사업 4조 1225억 발주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1.02.22 2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건설 활성화 및 수주율 향상 노력

인천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건설업체 수주활동 지원을 위해 시 본청 및 산하기관, 교육청, 국가공기업 등 57개 기관의 올해 건설사업 발주계획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총 2373건, 발주금액 4조 1225억 원의 관급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며 지난해보다 2조 5256억 원 감소한 규모이다.

기관별로는 시와 산하기관 및 시교육청의 경우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1조 19 38억 원, 송도11-1공구 기반시설 건설공사 3325억 원, 숭인지하차도 건설공사 627억 원, 검단3초등학교 건설공사 317억 원 등 지난해 보다 8677억 원(37.1%) 증가한 3조 2059억 원의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국가공기업 등이 인천 지역에서 발주하는 공사는 지난해보다 3조 3933억 원(78.7%) 감소한 9166억 원으로 대폭 축소됐고, 한국토지주택공사 20건, 3192억 원, 인천국제공항공사 40건, 2970억 원 등으로 조사됐다.

김진선 건설심사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건설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서 지역 건설업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기관별, 사업비별, 분기별로 분석해 인천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