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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사격팀, 장애인실업팀육성사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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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사격팀, 장애인실업팀육성사업선정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1.03.08 2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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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용품 등 7200만 원 운영비 지원

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2021 장애인실업팀육성사업 기존팀 심사’에 인천시청 장애인사격팀이 최종 선정돼 훈련용품 등으로 72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 받게 된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실업팀육성사업은 가맹 경기단체 종목 중 패럴림픽 종목 육성사업으로 장애인체육의 고른 발전을 도모하고 경기력 향상과 장애인스포츠 저변확대 차원에서 추진되며,

평가위원 회의에서 지난해 실적 평가를 통해 올해 지속 지원 여부 및 지원예산을 결정했다.

인천시청 장애인사격팀은 시청 소속으로는 최초의 장애인 선수단으로 지난해 5월 ‘2020 장애인실업팀육성사업’ 공모에서 창단팀 자격으로 지원대상에 선정됐고, 9월에 선수단을 임용해 정식 출범을 알렸다.

지난 한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각종 국내외 대회가 미개최되는 상황 속에서도 국가대표 2명, 국가대표 신인선수 1명을 배출하는 등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이중원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이후 시청 소속 장애인선수단 첫 창단에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선수단이 우수한 기량을 펼치지 못한 점이 큰 아쉬움으로 남은 한해였다”며, “올해 2년차 팀으로 대장체 지원금을 받는 만큼 선수단 운영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을 꼼꼼히 체크하며 추진할 예정이고, 우리 사격 선수단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우리시 장애인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할 날을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울해있을 장애인 선수들에게 응원에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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