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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3개 구 민원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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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3개 구 민원 현장 점검
  • 박금용 기자
  • 승인 2021.04.0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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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이 7일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이 7일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이 7일 처인구 모현읍 능원·왕산리, 기흥구 보정동, 수지구 성복동 등 3개 구 민원 현장 3곳을 차례로 방문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각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접수된 현장을 직접 살피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백 시장은 광주시와 경계가 맞닿아 있는 모현읍 능원·왕산리를 방문해 능원초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시설물 개선, 경안천~탄천 자전거도로 등 올해 진행되는 주민 지원사업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문승종 모현읍 이장협의회장 등 주민대표 16명과 만나 향후 지역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모현읍이 광주시와의 경계에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소외된 지역이라는 인식이 있는 만큼 시에서 더 큰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백 시장은 “용인시의 관문이기도 한 모현읍이 활기찬 공간이 돼야 용인에 대한 인식도 좋아진다”며, “올해 다양한 주민 지원사업이 진행 중이고 지속적으로 교통·체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보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후 백 시장은 기흥구 보정동을 찾아 한화꿈에그린아파트 정문 앞 진입로 정체를 해결을 위해 최근 완료한 좌회전 신호 연장과 유턴·좌회전 차선 길이 연장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관련 부서에 “정문 진입로 정체 해결을 위해 일부 개선 방안을 마련했지만 지속적으로 사안을 모니터링하며 더 나은 개선책 찾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백 시장은 지난 2일 새로 조성된 수지구 성복동 별다올 근린공원을 찾아 파고라·야외 테이블이 놓은 피크닉 존과 레그 프레스 등의 운동기구를 갖춘 전망 쉼터를 둘러봤다.

백 시장은 “시민들이 어떤 부분을 불편해 하는지 진심으로 공감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진정한 공직자의 자세”라며, “앞으로도 직접 민원 현장을 직접 살피고 더 나은 해법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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