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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공식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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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공식 런칭
  • 황 호 기자
  • 승인 2021.04.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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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광고비없어 부담 경감

양주시가 8일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정식 오픈한다.

‘배달특급’은 기존 민간 배달앱의 6~13%에 달하는 과도한 중개수수료를 1%로 낮추고 추가 광고비를 없애 배달 플랫폼 시장 독과점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경기도주식회사에서 개발·운영하는 공공 배달앱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배달 가능한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배달특급 가맹점 사전모집을 실시한 결과, 당초 목표치인 750개소를 상회하는 798개소에서 신청하는 실적을 올리며 지역 소상공인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배달특급은 신용·체크카드와 페이코 간편 결제를 비롯해 사랑카드를 통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사랑카드 충전 인센티브 10%에 더해 지역화폐로 결제 시 주어지는 배달특급 5% 할인 쿠폰으로 총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화폐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이달 한정 이벤트로 신규 회원가입과 첫 주문 시 각각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오픈 기념 특급세권 10% 할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 밖에도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회원등급별로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매월 다양한 맞춤형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배달 플랫폼 시장 내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배달특급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배달특급’을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 신청은 배달특급 홈페이지에서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메뉴판 이미지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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