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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합창단, '스바보드나' 6월 전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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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합창단, '스바보드나' 6월 전국투어
  • 김성배 기자
  • 승인 2015.05.2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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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 1위기념 특별콘서트
▲ 28일 오전 11시,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인천공항에서 입국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에서 개최된 '제14회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전국투어에 나선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고양 아람누리 음악당을 시작으로 인천, 대구, 원주,천안, 대전, 광주에서  '스바보드나'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에는 그라시아스합창단 수석지휘자 보리스 아발랸을 비롯해 첼리스트 드미트리 이료민, 바이올리니스트 칭기즈 오스마노프 등 세계 최정상의 러시아 음악가들이 함께 한다.

한편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지난 26일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시 중심가에 있는 '모데온 씨어터(Modeon Theater)'에서 개최된 '제14회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14th International Chamber Competition Marktoberdorf 2015)에서 대회 최고상인 혼성부문 1등상과 함께 특별상(Romantic Choral Work)을 수상했다.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합창대회로, 미국, 독일,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에서 혼성합창 부문 10개팀, 여성중창 부문 5개팀이 참가했다.

혼성합창 부문에 출전한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라흐마니노프(Blessed art thou)의 수준 높은 합창곡과 '각설이타령' 등을 불러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 28일 오전 11시,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라시아스합창단 후원회 회원들이 입국하는 합창단원들을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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