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정·조용호 도의원, 현장 중심 의정 소통행보

2022-07-26     김창석 기자

김미정·조용호 경기도의원은 도민의 목소리를 가까운 곳에서 경청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의원은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상담소를 기반으로 활발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송영만, 조재훈 전 도의원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송영만, 조재훈 전 의원은 “제8,9,10대 경기도의회를 거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중요시해왔다”며, “앞으로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의 발전을 위해 그간 쌓아온 민원 해결, 소통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도?시군 관계자와 협력 관계를 넓혀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