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축사-

“수도권 정론지로서 역할과 사명 선도하길…”

2025-08-24     경도신문

경도신문 창간 30주년을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 동안 경기·인천 지역민의 목소리를 담아 지역의 발전을 견인해 온 신근하 대표이사님과 경도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95년 창간한 경도신문은 신속한 정보 전달, 지역 밀착형 보도, 건설적인 대안 제시로 ‘올곧은 소리, 정직한 신문’의 가치를 실현해 왔습니다. 

지난 30년간 경도신문이 담아낸 경기·인천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하나의 역사가 됐습니다. 

총 13만 쪽에 달하는 지면마다 경도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지역에 대한 애정이 깊이 배어 있습니다.

경도신문은 지역 주민의 목소리와 의견을 담아내는 공론장의 역할도 맡아왔습니다. 

경기도는 지역 주민의 요구와 지역의 특색이 반영되고, 지역의 경제·문화·사회적 삶의 질 향상에 주안점을 둔 지역 발전을 추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해 경도신문과 함께 지역의 삶, 지역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들여다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경도신문이 새롭게 열어 갈 30년, 수도권 정론지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변함없이 가장 앞장서 선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