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천 소비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여기업 모집

2026-09-02     김성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순석, 이하 인천중기청)과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한영수, 이하 무역협회)는 「인천 소비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9.2(수)부터 9.28(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뷰티, 패션, 라이프, 푸드 등 소비재 분야 기업에 해외 바이어와의 1:1 상담 기회를 제공해 K-소비재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해외시장 진출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려는 자리다. 수출상담회는 오는 11.23(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2025 인천 식품‧소비재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미국, 중국, 일본, UAE, 인도네시아 등 10개국 20개사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우수 중소기업과 200여 건의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참여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본사 또는 공장이 인천에 소재한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 60여 개사를 모집한다. 신청기업은 바이어의 수요에 따라 매칭되며, 매칭된 기업에게는 자사 제품별 1:1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아울러, 원활한 상담을 위해 전문 통역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현장에는 수출 관련 애로 상담과 자문을 제공할 전문가도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9.28(월)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mss.go.kr/site/incheon/main.do) 및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홈페이지(ic.kita.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중기청 관계자는 “최근 러·우전쟁, 중동전쟁 등 대외 리스크로 지역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에서, 이번 상담회가 새로운 수출시장을 발굴하고 판로를 다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불확실한 글로벌 무역환경 속에서도 인천 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넓히고 수출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