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2026-11-03 전건주 기자
광주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한 달간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은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언론매체 및 SNS를 활용한 홍보 강화 ,시민 참여형 화재예방 캠페인 등 3대 전략, 9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소방안전 공모전 수상작 전시, 화재예방 현수막 및 전광판 홍보, SNS 카드뉴스 제작, 어린이 가정 안전점검 등이 있다.
특히 오는 4일에는 의용소방대 및 유관기관과 함께 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며,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안전체험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배영환 서장은 "화재예방은 거창한 실천이 아닌 일상 속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을 통해 시민 모두가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한 겨울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