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지역주민과 한마음으로 소통·화합

2026-11-08     채기성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5일 수도권매립지 주민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한마음 체육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주민대표와 공사 임직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마을발전협의회 위원, 통장 등 주민대표 250여 명과 공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민대표와 공사 임직원들은 ‘희망풍선 탑 쌓기’, ‘풍선 기둥 릴레이’ 등 협동 프로그램과 구기종목, 계주에 참여해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공사 간 소통 및 상생협력에 기여한 주민대표 5명에게 사장 감사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강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과 공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주변영향지역 순회간담회와 지역주민대표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지원기금을 활용한 주변지역 지원, 지역 일자리 창출, 드림파크장학회의 장학사업 등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