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명여자정보고 도제교육 활성화

2019-12-08     김창석 기자
이흥해

경기중소기업연합회가 안양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의 ‘도제학교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흥해 회장과 김광욱 교장은 지난 6일 근명여자정보고에서 ‘도제 참여기업 발굴 산·학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숙련된 세무·회계 분야의 인재 양성에 협력하며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52년 전통의 근명여자정보고는 내년 ‘근명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베이커리카페과, 마케팅경영과, 패션산업디자인과, 앱서비스과 등을 신설해 남녀 신입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에 발맞춰 연합회는 도제수업에 참여할 기업을 발굴해 학생들이 ‘맞춤형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