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점동면, ‘10분 운동 벽보’ 배부

상비약 구비 등 지역주민 건강 챙겨

2020-03-30     임종대 기자

여주시 점동면은 ‘잠시 떨어져 있기’에 대한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이를 실천 중인 주민들을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

면은 코로나19로 운동시설 등이 모두 폐쇄돼 주로 집에서 생활해 움직임이 적어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점동 희망 바이러스 매일 10분 운동 벽보’를 제작, 수시로 전신 스트레칭을 해 굳어진 몸을 풀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2129개 전체 가구에 배부했다.

또한 일상 상비약인 해열제, 소화제, 진통제, 파스 등을 구입하고 각 마을 이장에게 지급해 필요 시 약국을 찾지 말고 이장에게 약을 받아 복용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김용수 면장은 “차분한 마음으로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헤쳐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