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제4회 한탄강 평화포럼 철학적·역사적 스토리 담아

2020-07-02     김종일 기자

포천시는 다음 달14일 한탄강지질공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제4회 한탄강 평화포럼’ 개최에 앞서 지난 1일 일본 측 연사들과 원격으로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제4회 한탄강 평화포럼은 한탄강 지질공원의 우수함을 알리고 지질공원을 통한 남북관계 및 국제관계 개선 방안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포(抱)정신과 포용에 대한 철학적·역사적 스토리를 담은 인문학 포럼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이계삼 부시장의 주관으로 포천시 평화기반조성과장, 한탄강사업소장, 지질공원팀장, 남북경협사업팀장이, 일본측 연사로는 요네다 토오루 JGN이사장, 사이토 세이치 JGN사무국장, 와타나베 마히토 유네스코 심사위원, 후루사와 카나 JGN차장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