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문화교류문화교류, 버스킹 기획공연

코로나 극복 위한 ‘작은 음악회’ 개최

2021-05-06     백용찬 기자

에버문화교류문화교류 엔터테인먼트, (후원)안전모니터 인천연합회, 인천국제공항 운서봉사단은 가정의달을 맞이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의 시간을 제공하기위한 버스킹 기획공연을 마련했다.

공연전,후 방역 봉사자들의 철저한 방역 활동과 거리두기 홍보 활동도 같이 병행 한 가운데 공연을 실시 한다.

5일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난타, 밸리댄스, 트롯가수 공연을 했고 15일 오후 1시부터는 전통민요, 트롯 가수 공연을 하고 19일 오후 1시부터는 YMH 댄스(아이돌), 트롯 가수 공연을 하고 29일 오후 1시 부터는 섹소폰연주, 통키타, 트롯 공연을 총 4회에 걸처 진행한다고 했다.

이윤숙 대표는 “그동안 코로나로 지친 시민과 함께 즐기기는 무대, 서로에게 위로 를 전하는 자리가 될것”이라며 야외공연 특성을 잘 살려서 안전하게 진행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