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8 20:07 (일)
남양주시 다산벧엘교회, 서부희망케어센터에 1000만 원 후원
상태바
남양주시 다산벧엘교회, 서부희망케어센터에 1000만 원 후원
  • 박복남 기자
  • 승인 2026.11.08 1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다산벧엘교회가 지역 내 영케어러 지원을 위해 서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케어러는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는 아동·청소년과 청년을 뜻한다.

이번 후원금은 돌봄 부담을 겪는 아동·청소년이 학업과 진로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교재 구입과 진로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식품 꾸러미를 제공해 가정의 식생활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유성민 다산벧엘교회 담임목사는 “가정 내 돌봄 부담 속에서 배움과 진로 준비를 이어가는 아이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수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산벧엘교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영케어러의 교육과 식생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 복지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벧엘교회는 서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위한 후원과 봉사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