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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촌, 광주시 어려운 이웃에 2800만 원 상당 신선탕고기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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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촌, 광주시 어려운 이웃에 2800만 원 상당 신선탕고기 기탁
  • 전건주 기자
  • 승인 2026.11.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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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환 미도촌 회장은 지난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천800만 원 상당의 신선탕고기 167박스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성장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받은 사랑을 이웃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도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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