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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인천시 장애인종합생활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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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인천시 장애인종합생활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6.11.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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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6일 선학체육관에서 ‘제8회 인천시 장애인종합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총 26개 종목에 선수단 및 관계자 등 1386명이 참여한 가운데 3일간 진행된다.

지난달 31일 사전경기인 탁구와 수영을 시작으로, 이달 6일에는 창작댄스 경연과 어울림생활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회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종목별 경기가 각 경기장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한궁·휠체어 레이싱 등 뉴스포츠 체험과 장애인체력인증센터의 체력측정 및 상담, 보조기기 전시, 장애인 인식개선 홍보, 페이스페인팅 등 체육·예술·복지 분야의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성중 인천시 행정부시장, 정덕근 인천시교육청 학교교육국장, 김희영 신한은행 인천시청금융센터 부지점장을 비롯해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임원 및 종목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과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해 대회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생활체육대회와 연계한 인천 유치 홍보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서로 다른 환경과 종목에서 활동하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는 모습이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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