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고싶은 도시 양주를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중심의 열림 도시.동반성장의 경제도시.미래선도의 교육도시,행복 도시의 복지 도시.아름다운 일상의 문화도시.아름다운 삶의 그린 도시를 만들겠습니다“라는 양주시는 시정 방침을 정하고 늘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12개 동별 일정에 따라 약 1000 여명의 모인 가운데 각 동 주민간담회 를 실시했다.
특히, 강 시장은 시민들의 불편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현장으로 찾아가는 행정을 펼쳐왔다.
강 시장은 시정이 나아갈 방향 설명을 비롯해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여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각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시장과 각 실무부서 담당과 국장들이 많은 시민들을 만나 동 업무보고와 시민과의 대화 등 건의 및 애로사항 등 민생현장의 소리를 생생히 들을 수 있었으며 시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받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고 물가와 전세대란의 여파로 지역과 가정경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의지를 모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들의 열의를 보면서 오늘날의 양주시를 만든 힘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었다.
12개 동 100여명의 시민들이 제시한 의견의 주요내용을 보면 총122건의 건의가 있었다는 것은 시가 그만큼 주민의 입장에서 많은 노력을 한 결과라 볼 수 있다.
시장과 실무부서 담당과장들의 답변 사항으로는 ▲백석읍의 단촌 복지리 지역주민 조합이 수년체 방치중인 사항에에 대한 건의로는 백석읍 복지리223-7번지 일원 공동주택 건설을 목적으로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복지리 도시개발사업추진 현황으로 계획변경으로 당초 신청한 도시개발 지정 추진안을 회송처리해 금년도에 재신청 예정이라고 했다.
그 외 시·도 2호선 및 지방도 360호선 우회도로 관련과 3호선 연장 중장기 계획 등 추진 현황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
▲은현면의 경우 에코스 스포츠센터 옆부지 매입등 주차장 확대 요청과 개부대·화학부대 유휴부지를 주민 편의 시설 활용요구가 있었다.
▲남면의 경우 두곡리 17-1번지 일원 u자형 배수로 설치 요청, 매곡리 202번지 일원 농로 신설과 구암리24-12번지 아스콘 재포장 요청, 상수리587-3 일원 아스콘 재 포장 요청 ▲남면, 은현 북부권의 화천 노인복지 회관의 교통 불편 함 ▲광적면의 경우 백은로-카스본사 공장 도로포장 및 배수로 정비 요청과 희망 아파트- 석우 근린 공원 노후로 소방도로 파손구간 재포장 건의와 국지도 39호선(장흥-광적) 지방도 360호선 우회도로와 서울- 양주간 고속도로 조속 추진 건의와 시도8호선 개통구간에 연결되는 기존농로의 폭이 협소함으로 확장 요청이 있었다.
▲장흥면에서는 일영4리 경로당 전세 계약 만료에 따른 이전 문제 검토와 일영리내 사설장사 시설 인허가 에 대한 설치 반대 의견과 장흥 농협-팔레스모텔 앞 연결 하천변 도로에 인도가 없어 보행자의 사고 위험으로 인도 설치 요청과 고양동 소재 목암중학교로 등하교 학생들이 유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21번 버스를 하교시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불편 해소와 의정부- 고양 39번 국도 우회 도로의 의정부 경계지점인 울대 1리에서 이용이 불가한 상황으로 회전로타리 교차로등 방안 제시와 장흥유원지 그린벨트 해재 요청을 요규해 카페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요구와 교외선 이용시 버스 등 환승요금 적용 등 이 있었다
▲양주 1동의 경우 남방동 201-1번지 소방도로 개설 요청과 같은 201-1번지 장기 미집행으로 도시 계획 도로 실효시 도시 관리 계획 재 추진 요청과 용달마음, 양짓말의 20가구정도가 도시가스 혜택을 못받고 있는 실정과 마전동 398-4번지 2년전 하천 정비 사업 공사 부실. ▲양주 2동 의 7호선 사업 부실로 인한 104 번 역 주위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및 안전조치 요청 과 임시 보행로 정비와 버스 정류장 폭염 및 한파 대비 요청 , 신도 8차 앞 사거리에 쿠팡 물류 차량의 불법 유턴으로 주민 학생 통학길 안전이 위험함과 신도 8차 앞 도로 하부 비들기 서식지가 돼 배설물 처리 요망과 시도 6호선 도로 확 포장 공사 신속한 사업 완료 요청 등이 있었다
그러나 동 주요업무보고회에 일부 동에서는1시간 여 동안 업무보고와 건의를 재외한 30분 동안 도,시의원들의 인사와 얼굴 알리기에 열중해 주민들의 얼굴을 찌푸리는 현상까지 보였다 이와같이 정치권의 등장한건 주민과의 소통이라 고 볼 수 있으나 이는 우리 사회 전체의 절실한 과제로 봐야하는지 생각해 볼 문제다.
나와 다른 남과의 소통은 국민 전체의 상생을 위한 기본 조건 이라지만 이건 다시 한번 생각해야할 심각한 문제로 보여진다.
지금까지 양주시가 행정·경제·문화·환경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 왔으나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 기조로 가려면 시민들의 작은 불편과 바람에 대해 보다 세심하게 고려해 시책을 추진해야 할 부분도 있다.
이 시점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모두 찾아내 시민들의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배려하는 정책 추진을 기대한다.
서민들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위축된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자유 경쟁의 시장 논리는 당연하다.
그러나 경제적 약자와 강자의 간극이 커지는 현 상황을 감안할 때 힘의 논리는 약자를 위협한다.
상생은 양보와 협력이 기본이다.
서민들이 몰락하면 부자들의 입지도 좁아진다. 소통과 상생은 남이 아니라 나를 살리는 길이다.
시정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막중한 책무가 주어진 만큼 혼신의 힘을 다해 시정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감성행정(感性行政)을 추진해야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시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직접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추진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해결해 시민들의 가슴에 와 닿는 감동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가 돼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변화와 소통,나눔의 시정구현을 위해 직능별,기능별 단체등과도 내실 있는 대화행정을 추진해 현재의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역경제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매진해 나가야 할 것이며, 양주시를 진정한 행복과 희망의 ‘양주시 가치를 높이는 해’로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시민들 역시 지혜와 힘을 모아 줄 것을 필자는 간곡히 당부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