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복지·교육·교통 등 5대 목표 본격화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성과 하나씩 쌓아갈 것”
안산시 이민근 시장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市 대회의실에서 출입기자들이 참석한가운데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6.3지방선거에서 안산시민들의 선택은 지난 민선 8기에서 다진 기반을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로 완성해 달라는 당부라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李 시장은 안산은 산업도시의 저력과 바다와 숲을 품은 생태 도시의 기능을 함께 가진 도시로써 안산이 가진 강점을 도시의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그 성과가 시민들의 일상에 닿도록 시민들과 함께 중단없는 안산발전에 힘써 나가겠다고 했다.
이근민 시장은 안산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말보다 실행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하나씩 쌓아나가겠다면서 시민 중심의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 ‘이음의 시정’ 5대 목표와 9대 전략 본격 추진
李 시장 기자회견에서 ‘이음의 시정’을 시정철학으로 제시하고, 시민중심· 첨단혁신· 복지문화·미래교육· 교통환경 등 5대 목표와 9대 전략을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공약별 추진 일정과 목표를 꼼꼼히 관리하고, 추진과정과 조정이 필요한 사항도 시민 여러분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겠다”며 “시민과 함께 중단없는 안산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했다.
또 민선9기의 시정철학은 ‘이음의 시정’이다 라며 과거의 성과와 미래의 기회를 잇고, 도시와 사람을 잇고, 산업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연결해 민선8기에서 뿌린 씨앗을 민선9기의 결실로 완성한다는 의미라고 했다.
市는 이를위해 지난 민선 8기에서 마련한 산업·교통·복지·교육 기반을 기업과 일자리, 생활안전, 돌봄, 교육환경, 교통편의 등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한다는 것이다.
* 시민안전보험의 보장범위 확대한다!
李 시장은 2027년 시민안전보험도 강화하여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보장범위를 넓히고 지원을 확대키로 하는 등 신청 절차도 간소화해 필요한 순간에보다 쉽고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여 사고 이후의 막막함을 시민에게만 맡기지 않고, 필요한 순간에 市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했다.
또 시민중심 분야에 대해서 생활권 가까이에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하고, 학교 체육관, 운동장, 주차장 등 개방 가능한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키로 하는데 힘써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첨단혁신 분야에서는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내 500병상 규모 종합병원과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약 50만여 평 규모의 경기 경제자유구역을 로봇·인공지능(AI)·스마트제조 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이 집적된 글로벌 혁신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 반월국가산업단지 오는 2028년까지 280억여 원 투입
李 시장은 반월국가산업단지는 2028년까지 280억여 원을 투입해 AX 실증 산단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AX종합지원센터 와 제조 AI 오픈랩을 구축해 중소 제조기업이 생산 현장에서 AI기술 을 시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하는 등 대송단지는 관광·농업·바이오·신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대부도의 미래 발전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구체화한다는 것이다.
또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과 반월국가산업단지 인공지능 전환(AX)을 중심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산선 지하화와 철도망 확충, 생애주기별 복지와 미래교육 기반 확대 등을 통해 ‘안산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 청년.아이.어르신.시민 삶에 닿는 변화
李 시장은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청년에게 하루 1천 원, 월 3만 원 수준의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장애인 맞춤형 동행복지와 어르신 주거·돌봄·일자리 지원을 확대키로 하는 등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가정을 위해 ‘워킹맘 올패스’를 도입키로 했다.
또 공공형 키즈카페 4곳과 아빠 공동육아수당을 추진하는 등 체감형 돌봄 정책도 강화 하며사계절 대표축제와 파크골프장 확충, 대부도갯벌 습지보호센터와 누에섬 바닷가공원 조성을 추진해 일상 속 문화·여가와 해양생태 기반도 넓혀 나가기로 했다.
李 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지원이 닿고, 일상에 문화와 여유를 더하는 복지문화 도시를 만들겠다면서 청년에게는 하루 1천 원, 월 3만 원 수준의 청년임대주택을 지원키로하는 등 19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028년 시행을 목표로 준비해,주거비 때문에 취업과 독립을 미루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에게는이동과 일자리, 생활지원을 연계한 맞춤형 동행복지를 확대하겠으며 장애인 친화 미용실 10곳을 지정하고,직업재활시설과 이동지원 차량을 확충해 일상의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했다.
또 어르신께는 주거와 돌봄, 일자리를 함께 지원하겠으며 케어안심주택을 현재 3곳 29호에서 6곳 59호로 확대하고,노인일자리는 오는 2030년까지 1만 여명으로 늘려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며 사회활동을 이어나가도록한다고 했다.
李 시장은 일과 육아를 함께 감당하는 가정에는 필요한 지원이 실제 휴식과 돌봄으로 이어지게 하는 등 ‘워킹맘 올패스’를 도입해 공공 문화·체육시설 이용료 감면과 민간시설 바우처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키 위해 오는 2028년 시행을 목표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 공공형 키즈카페를 추진하기 위해서 관내 4곳을 단계적으로 조성키 위해 고잔아이사랑놀이터는 오는 2027년 상반기 문을 열고, 이후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해 권역별로 확대하여 아이는 안전하게 놀고 부모는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공간을 가까운 생활권에 만들어나가겠다고 했다.
특히, 아빠의 육아휴직이 가정의 부담이 되지 않도록 월 50만 원을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하는 공동 육아수당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李 시장은 미래교육 분야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진학·진로 지원을 확대하고, 인공지능과 로봇 등 미래기술 교육을 강화키 위해 사동 89·90블록에는 교육특화 에듀타운을 추진해 안산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교육과 진로, 일자리가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고 했다.
또 국제학교 등 교육·정주환경을 함께 확충해 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의 기반을 갖추겠다면서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통해 약 8조여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만 여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李 시장은 중요한 것은 숫자에 그치지 않고 있다며 연구성과가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로 이어지고, 청년과 기술인재가 안산에 정착하면서 도시가 다시 활력을 얻는 선순환을 만들어산업이 성장하고 인재가 머무는 도시발전을 만들겠다고 했다.
* 안산선 지하화·광역교통 확충… 도시 경쟁력 높인다
李 시장은 교통 분야에서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키 위해서 초지역부터 중앙역까지 약 5.12㎞ 구간의 지상 공간을 녹지·공원·문화·여가·생활·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편해 원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새로운 도시 중심축으로 조성한다는 것.
또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과 대부도 연장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도 적극 대응하고, 수인분당선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 개선, 안심 주차장 5천 면을 확보,하여 서울행 광역버스 확충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에도 나선다.
또한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별 여건을 협의하고, 개방 협약과 인센티브를 통해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공간을 활용하여 생활체육과 주차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했다.
* 재건축 오는2027년까지 주민 의견수렴
李 시장은 안산 신도시 1·2단계 지역을 중심으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은 오는 2027년까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이를위해 행정절차를 촘촘히 지원하고 패스트트랙을 적극 활용하여 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또 ‘ 대부도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며 대부도 ‘글로벌 해양레저 구상 ’에 따른 메타-오션’은 긴 호흡으로 준비해야 할 과제라고 했다.
또한 市와 한국농어촌공사는 현재 약 762만여 평 규모의 대송단지 활용 기본구상과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어 오는 2027년 5월까지 기본구상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는 등 관광·농업·바이오·신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대부도의 미래 발전방향을 구체화 해 나가겠다고 했다.
李 시장은 “민선8기가 안산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기반 위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시간”이라며, “시작한 사업은 속도를 높이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